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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객은 핑크색 바탕에 흰글씨가 있는 Other Passport Holders 쪽에줄을 선후 기내에서 작성한 입국카드및 세관신고서를 입국 심사원에게 제시합니다. 심사원이 입국심사를 마치면 여권,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를 돌려줍니다.
 
 ■ 짐찾기
 

입국심사대를 통과하면 바로 계단아래 컨베이어 벨트가 이어지는데 각 컨베이어 모니터에는 항공사와 편명이 표기되어 있으므로 해당 항공편명이 표시되어있는 컨베이어 벨트로 가서 짐을 찾도록 합니다.
입국시 개인이 지참할 수 있는 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개인이 가지고 왔던 것은 무엇이나 출국때 다시 가지고 나갈 수 있습니다. 단, 호주 연방 준비 은행의 승인 없이 5,000불 이상의 미화를 반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호주는 과일종류나 동.식물의 반입이 철저히 금지되고 있으므로 한국에서 과일이나 난초 종류를 들여오는 경우 모두 압수되고 있으며, 칼종류는 신고를 하더라도 세관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 입국 수속
 

호주는 지리적 특성상 농수산물이나 동식물 등의 물품은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식품과 약품류를 가지고 있다면 과세 대상 물품입니다.

Declared Goods This Gate라고 표시된 적색입구(RED LINE)에 가서 입국카드를 제시합니다. 검사를 마치면 세관직원이 세관신고서에 사인을 해서 여권과 함께 돌려주면 입국심사는 끝입니다. 호주는 방역이 매우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국가로 동식물, 음식물의 반입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수하물의 검역은 자진신고제이며, 검역법의 위반시에는 최고 5만 달러의 벌금 또는 최고 10년의 징역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과일, 야채 등의 음식물은 신고 전에 미리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심지어는 밤도 반입이 되지 않습니다.
18세이상 1인당 250개피의 담배, 1리터의 술은 관세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여권, 탑승권, 출국카드를 심사원에게 제시하면 심사원이 심사 후 여권과 탑승권을 되돌려줍니다.
시내에서 구입한 면세품은 위탁수하물에 수속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출국심사 종료후에 세관직원에게 물품구입 전표를 제시하고 영수증 사본을 받습니다.
신고할 물건이 없다면 Nothing Declared This Gate라고 표시된 녹색입구(GREEN LINE)로 가서 여권을 제시하고 입국카드를 전달하면 됩니다.

호주공항의 공항세는 항공권 구입시에 지불합니다.

호주에서는 일정 기간 내에 재 입국후 재 출국할 경우 전에 출국시 사용했던 공항세를 항공권과 함께 납부창구에 제시하면 추가구입하지 않고 EXEMPT'(면세자) 스티커를 발급 받아서 출국할 수 있습니다. 만12세 이하는 면제입니다.

출국시에는 출발 72시간전에 반드시 예약확인을 해야하며,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여 2층 출국장의 해당 항공카운터에서 항공권과 여권을 제시합니다. 기내에 들고갈 수하물은 엑스레이 검사는 하지 않으니 체크인 시에는 구두로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문으로 이름과 주소가 기재된 이름표 (Name Tag)을 위탈할 수하물마다 부착한 후 수하물을 수속합니다. 또한 항공권 뒷면에 부착된 수하물표로 위탁한 수하물 개수와 최종 목적지를 확인합니다.